안녕하세요 목사님 . 이렇게 글을쓰는 이유는 아버님 한테 용기를 주고 싶어서 목사님과 특별한 인연은 없지만 글을 씁니다 . 30년 가까이 한쪽팔의 신경이 마비 되어 진통제로 하루하루 참고 병원을 오가며 살고 계십니다 교회도 지금은 몸이 안좋아 지셔서 못나가시고 계십니다. 기회가 되면 목사님 교회에 부모님을 모시고 가서 설교를 듣고 싶은데 찿아 뵈도 되는지 긍금해서 ~
작성자 김경민 | 등록일 2018-01-13 15:22:51 | 조회수 3,439회 | 댓글수 1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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