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추웠던 근간에 공방과 장애인 교육장을 만들어 주려고
심히 애를 쓴 남 선교회 집사님들...
얼마나 감사한지 그 열매가 심히 크리라 믿습니다.
작성자 오지마을목사 | 등록일 2016-03-03 10:16:40 | 조회수 3,826회 | 댓글수 0건 |
파일 #1 20160227_184530.jpg | 첨부일 2016-03-03 10:16:40 | 사이즈 115.3K | 다운수 63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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