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다음글 교회 꾸미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온교회 작성일12-04-07 21:46 조회4,116회 댓글0건 관련링크 목록 본문 예온교회로 예배를 드리러 오시는 분들이 점점 많져서 자리가 모자라던 차에 중고 장의자가 생겨 이강준 집사가 고생하여 가져 왔습니다. 바람이 몹시 불던 날 세찬 바람을 맞으며 의자를 함께 닦고 본당에 설치하느라 고생한 우리 집사님들과 권사님 그 모습에 반했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