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온교회로 예배를 드리러 오시는 분들이
점점 많져서 자리가 모자라던 차에 중고 장의자가 생겨
이강준 집사가 고생하여 가져 왔습니다.
바람이 몹시 불던 날 세찬 바람을 맞으며
의자를 함께 닦고 본당에 설치하느라 고생한
우리 집사님들과 권사님 그 모습에 반했어요~~
작성자 예온교회 | 등록일 2012-04-07 21:49:57 | 조회수 4,762회 | 댓글수 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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