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할 사람은 없는데 장의자가 또 들어왔다
토요일 옮기기로 했지만 비가 오신다는 소식에 급하게 금요일에 들어왔다.
주신다니 받아야 하고 청년부 용민이 퇴근하길 기달렸다가
헉헉 숨차고 땀차고 정말 녹초가 될때까지 나르고 세팅하고
높 낮이가 안 맞아서 결국 전체 다 들어내고 다시 세팅하기를 몇 시간...
이제야 본당이 꽉차고 넓어 보인다.
보내주신이 감사하고 수고한 용민이 고맙고
울 교인들 이런 사실을 알고는 앉을까?
작성자 예온교회 | 등록일 2012-07-04 12:36:03 | 조회수 4,382회 | 댓글수 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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