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편을 찌려는데 찜기가 필요했어요
그런데 일산 밀밭 칼국수 집사님이 만두와 찜기를
가져 오셨네요 주일 아침 일찍 김목사의 손으로
직접 찐 만두로 점심 교제를 나누었다는 ㅋㅋㅋ
작성자 예온교회 | 등록일 2012-09-30 17:30:01 | 조회수 4,790회 | 댓글수 0건 |
파일 #1 크기변환_2012-09-30 09.58.10.jpg | 첨부일 2012-09-30 17:30:01 | 사이즈 177.4K | 다운수 16회 |
파일 #2 크기변환_2012-09-30 10.02.33.jpg | 첨부일 2012-09-30 17:30:01 | 사이즈 172.0K | 다운수 17회 |
이전글 사람이 별미입니다!(책 출판) |
다음글 예쁜 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