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님과 권사님께서 교회일로 설 음식을 준비하지 못할것 같다며 나물과 전과 국까지 끓여 보내셨네요
가슴 뭉쿨하게 만드시는 두분의 섬김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장로님 우리 교회다운 교회를 만드는데 힘을
다 하시자구요 감사해요 권사님.
매년 설날이면 일산 밀밭 칼국수 집사님께서 만두를 보내오십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장애인들을 위해 100개가 넘는
만두를 만들어오셨습니다, 주일 예배를 마치고 행복한 교재를 나누었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