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변함없이 추석 명절 3일간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거나 고향에 갈수 없는
장애인 가족들에게 가족이 되어주고 함께 음식을 접대했습니다.
기쁨으로 하나가 된 예온의 섬김이 참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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