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난주간이 시작되었습니다.
마음을 다 잡아 봅니다.
참 많이 힘들어서 모든 걸 내려놓으려
사역을 뒤로하려 했을 때 이 그림을 보는 순간...
'네가 나를 보고도'라는 말씀이 가슴을 쳐서
다시 제 자리로 돌아오게 되었던 그림입니다.
'바보예수'로 다시 그때의 마음을 회복합니다...
작성자 오지마을목사 | 등록일 2017-04-10 00:40:06 | 조회수 2,576회 | 댓글수 0건 |
파일 #1 35-4.jpg | 첨부일 2017-04-10 00:40:06 | 사이즈 23.3K | 다운수 3회 |
참 많이 힘들어서 모든 걸 내려놓으려
사역을 뒤로하려 했을 때 이 그림을 보는 순간...
'네가 나를 보고도'라는 말씀이 가슴을 쳐서
다시 제 자리로 돌아오게 되었던 그림입니다.
'바보예수'로 다시 그때의 마음을 회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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