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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빗길을 달려
7월 26일 "17년 걸렸습니다."
7/24 덕분에 피서를?
7월 24일 안녕하세요?
교회에 도둑이 들었습니다
참 고맙지요~
특별한 가족 나들이...
트라 우마?
고맙고 미안하고...
일기를 훔쳐보다...
7월 7일 예배실 출입문을 교체하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