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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쌀 배달 나가는 날,
멍청한 목사의 자랑 질
춘혁 헝제 전시회 기획
성 명예권사님의 고희 년을 보내고...
눈물 나게 고맙고 감격스럽습니다.
저희들은 내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월 27일 한 수 아래...
우리 목사님
눈 내리는 금요일 새벽에..(이중성)
새해 들어 첫 번째 쌀 배달에 나섰습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손쓰시기 전에
2017년 1월 5일 - 기도 순례길 잘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