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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 ‘소풍’ 네 번째의 날을 보냈습니다.
11월 26~27일 요즘 모두 한 곳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감동을 주는 사람으로 살기...
가을이 깊다.
쌀 배달하는 날.
동전 한 닢이 참 예쁘게 반짝입니다.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10월 14일 추계특새를 마치고...
추계특별새벽기도회 두 번째 날
10월 12일 성찬용 포도즙 만들기
10월 12일 추계 특별새벽기도회 첫날
10월 9일 나눔예배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