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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28 하계기도순례길
8월 5일 아! 뻘쭘하여라
7월 26일 "17년 걸렸습니다."
8월 2일 가장 긴 밤을 보낸 것 같습니다.
8월 7일 드디어 일 났네요,
정말 미안합니다.
신나는 여름 ‘소풍’
7/24 덕분에 피서를?
특별한 가족 나들이...
이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6월 29일 방송녹화
*또 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