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이 땅에 있게 하신 우리 모두에게는
같은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각자에 맞는 능력을 부여 하셨고
시간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그 주신 것을
마치 내 것 인양 마음대로 쓰고 허비하는 것은
강도의 행위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중심에 게신 구원자이신 예수님은
같은 조건으로 만나주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는 아직도 그 귀한 시간과 기회를
자기의 생각으로 훔치는 강도의 짓을 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하나는 같은 죄에서 벗어나서 구원에 이르고
낙원에 있을 거라는 거룩함의 초대를 받았습니다.

지금의 상황에서만 벗어나려는 믿음 없는 간구는
절대 이루어 질수 없습니다. 먼저 내 죄를 회개하고
믿음으로 간구해야 합니다.

바로 오늘이 주님을 위해서 살 수 있는 시간이고,
지금 시 순간이 영원을 향하여 살 수 있는
단 한 번의 기회라는 사실을 꼭 알아야 합니다.

주어진 ‘오늘’에 최선을 다해 살면서 구원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나는 죄인이고 죄가 없으신 예수님께서 내 죄를 가져가셔서
나를 천국에 심어주었다는 확신을 가지고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바로 지금
구원받아 살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살아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