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어느 영화의 제목 같지만 우리는 늘 그래요
추수감사주일 예배와 성찬식 그리고 찬양...
늘 처럼 역시 감동과 은혜 그리고 축복......
좋은 말들로만 채워지는 것이 아니라
예온의 가족들이 맘도 생각도 행동도 모두
그러한 모습들이니 얼마나 감사가 깊은지 모릅니다.
예배를 마치고 오후 나눔 예배는 어려운 사람들,
소외된 곳을 찾아가 함께 예배드리기,
본 예배 때 드려진 예물들을 정성으로 담아서
아프리카 유학생과 노동자들을 돕고 있는
교회로 달려가서 연합으로 예배를 드리고
찬양하고 위로하고 섬기고...
그곳에서 우리는 또 한 번의 뜨거운 열정으로 드리는
예배와 찬양으로 함께 합니다. 진정한 감사로
보낸 추수감사주일 예배 우리는 그 안에서
앞으로 우리에게 있을 또 다른 감사의 일들을
찾고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