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로 찾아오신 예수님
이제 경건한 마음으로 성탄일을 기다립니다.
4년 전 교회에 성탄 장식을 위해 선교지
필리핀에 갔다가 큰 인형을 발견하고
구입해서 가져와 매년 교회 앞에 꾸며놓은...
성탄의 마구간, 힘들여 가져온 보람이.
애지중지 하는 모습을 어여삐 봐준
김영재 원장(교수)이 해외 진료 봉사나 세미나를
다녀 올 때마다 선물을 해주신 너무도 귀한
다른 나라의 성탄의 마구간 오늘 폼나게
자랑합니다...내일 저녁에는 예온 전 가족의 찬양제,
모레는 성탄일과 합쳐진 주일예배 참으로
기대가 됩니다. 이 기쁨을 모든 분들과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