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의 네 번째 날입니다.
이제 우리가 약속을 지킬 때가 되었습니다.
나를 사랑하신 주님을 배신하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 이 귀한 구원을 알지 못하는 죄로
세상적인 정욕과 욕구 충족의 날로 보내고,
쾌락과 향락과 방종의 날로 보내며, 그저
시간이 정한 예배로 드리고 종교적인 행사의 날로
성찬식을 진행하는 잘못된 믿음과 타락한 신앙에서
회개하고 이제는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의 생명의
살과 피로 구원하신 우리 주님을 전하며 살게 하옵소서!
어떤 상황에서도 믿음생활을 잘 감당하고 살아감으로
주님이 우리 대신 죽으신 것에 대한 보답을 하고
약속을 준행하는 모두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게시물은 오지마을목…님에 의해 2017-03-09 20:28:48 함께 기도해요에서 이동 됨]
이제 우리가 약속을 지킬 때가 되었습니다.
나를 사랑하신 주님을 배신하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 이 귀한 구원을 알지 못하는 죄로
세상적인 정욕과 욕구 충족의 날로 보내고,
쾌락과 향락과 방종의 날로 보내며, 그저
시간이 정한 예배로 드리고 종교적인 행사의 날로
성찬식을 진행하는 잘못된 믿음과 타락한 신앙에서
회개하고 이제는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의 생명의
살과 피로 구원하신 우리 주님을 전하며 살게 하옵소서!
어떤 상황에서도 믿음생활을 잘 감당하고 살아감으로
주님이 우리 대신 죽으신 것에 대한 보답을 하고
약속을 준행하는 모두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게시물은 오지마을목…님에 의해 2017-03-09 20:28:48 함께 기도해요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