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의 다섯 번째 날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칼을 도로 칼집에 꽂으라
칼을 가지는 자는 다 칼로 망하느니라”(마26:52)
살아가다 보면 화나는 일들이 참 많습니다,
배신감에, 거짓된 자들로, 뒷담 화에, 불신자들로..
분하고 억울해서 꼭 앙갚음을 하고 싶을 때도
있을 겁니다.
이때에 믿는 자로서 속마음이 말 합니다.
진짜 억울한 이가 누구일까?
예수님의 그 억울함과 분함을 인간적으로 말 한다면
이루 말할 수 없을 겁니다.
이번 사순절
그분을 알고자, 닮고자, 따르고자 했으니
내 속의 분냄들을 모두 지워야 합니다.
오늘의 이 약속이 지켜지기를 권합니다.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엡 4:26~27)
[이 게시물은 오지마을목…님에 의해 2017-03-09 20:28:48 함께 기도해요에서 이동 됨]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칼을 도로 칼집에 꽂으라
칼을 가지는 자는 다 칼로 망하느니라”(마26:52)
살아가다 보면 화나는 일들이 참 많습니다,
배신감에, 거짓된 자들로, 뒷담 화에, 불신자들로..
분하고 억울해서 꼭 앙갚음을 하고 싶을 때도
있을 겁니다.
이때에 믿는 자로서 속마음이 말 합니다.
진짜 억울한 이가 누구일까?
예수님의 그 억울함과 분함을 인간적으로 말 한다면
이루 말할 수 없을 겁니다.
이번 사순절
그분을 알고자, 닮고자, 따르고자 했으니
내 속의 분냄들을 모두 지워야 합니다.
오늘의 이 약속이 지켜지기를 권합니다.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엡 4: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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