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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의 하루하루

상수의 리싸이틀...

작성자 예온교회 등록일 2013-06-09 22:50:43 조회수 2,909회 댓글수 0건
요즘 나를 가장 많이 웃게하고 때론 울게하는 우리 상수,
지난 주일 야외예배를 야유회로 잘못 알아 듣고 노래와 춤을 6곡이나 준비를 했단다,
일주일 내내 연습을 했다는...
 
예배를 마치자 자기 순서는 언제인가 묻지도 않고 기다렸다는 듯이 노래를 시작한다,
땀을 뻘뻘 흘리며 노래와 춤을 춘다, 노래 가사는 알아듣지 못하겠지만 그 열의가 대단하다,
반응이 없는 것을 보니 안되겠다 싶어 나는 그동안 목회 이후 한번도 하지않았던
20년 경력의 방송진행의 모든 노하우를 다 들여서 상수만을 위한 MC가 되었다,
담임 목사가 사회를 보니 호응도는 백배... 감사하다, 눈물난다,
우리 상수 말귀도 못알아 듣던 상수를 하나님이 만져 주셔서 얼마나 대견하게 자라고 있는지,,,
 
우리 교회에서 가장 열심히 예배를 드리는 상수, 
오늘은 목사님 생일이라며 오랫동안 용돈을 모아서 케잌을 준비해 주었다,
주일 예배 후 교회 로비에 울려퍼진 생신 축하합니다~~
 
상수가 또 나를 울린다 그래서 노래가 끝나자 마자 밖으로 도망쳤다
주일 오전이면 울려 퍼지는 상수의 어서옵셔!
주보를 나누어 주는 그 손이 얼마나 예쁜지 상수야 목사님이 많이 사랑하는 거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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