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실 출입문이 낡아 고장이 나, 계속 주저앉아서 안전에도 문제가 있어
고심끝에 나무문으로 오늘 드디어 교체했어요
공방 박집사의 작품. 너무나도 멋집니다.
장애인 가족들의 휠체어와 출입을 편케하려고
한쪽을 넓게 그리고 가볍게 했습니다.
이문의 이름을 생명의 문이라 이름을 붙여봅니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모든 사람들이 회복을 통해 새생명을 얻기 바라며..
작성자 오지마을목사 | 등록일 2017-07-12 21:03:14 | 조회수 2,323회 | 댓글수 0건 |
파일 #1 20170711_111042.jpg | 첨부일 2017-07-12 21:03:14 | 사이즈 114.8K | 다운수 3회 |
예배실 출입문이 낡아 고장이 나, 계속 주저앉아서 안전에도 문제가 있어
고심끝에 나무문으로 오늘 드디어 교체했어요
공방 박집사의 작품. 너무나도 멋집니다.
장애인 가족들의 휠체어와 출입을 편케하려고
한쪽을 넓게 그리고 가볍게 했습니다.
이문의 이름을 생명의 문이라 이름을 붙여봅니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모든 사람들이 회복을 통해 새생명을 얻기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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