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주님
예수님
교회
맛있게 드세요
많이 드세요
맛없어요!
당신은 농인입니까?
저는 청인입니다.
환영합니다.
앞의 문장들은 무엇일까요?
이제 한 달이 되었습니다.
요즘은 예배 시간이 더욱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나 뿐 아니라 참예한 모두가
우리 예온교회는 주일 예배의 마무리를
수어 세 마디로 마칩니다.
처음에는 아무도 못 나가게
축도 후 바로 입구에 서서 지키고
있었지만 이제는 아무도 자리를 뜨지
않습니다. 오히려 너무도 즐거워합니다.
또 행복해 합니다. 언제든지 농아인이
교회로 오시던 일 하는 곳에서 만나든
자신 있게 다가설 수 있을 것 같다고들 합니다.
그래서 원하시는 교회나 단체들의
봉사자 반은 무료로 도움을 드리려 합니다.
전문적으로 하시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수어 통역사 반을 개설 운영하려 합니다.
수고는 장수미 통역사께서 수고해 주십니다.
우선 파주와 일산부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