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다음글 초복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온교회 작성일13-07-16 03:11 조회3,350회 댓글0건 관련링크 목록 본문 비 오는 토요일 오후 초복 날 호박 부침개가 최고인데라는 말 한마디에 주일에 교재를 나눌 음식을 준비하던 양집사가 곧 바로 부쳐낸 부침개,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면 어김없이 모여서 주말을 주님께 드리고 기도 모임과 연습을 하는 예온의 찬양팀 "소중한 사람들" 얼마나 소중하면 이런 복을 누릴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