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토요일 오후 초복 날
호박 부침개가 최고인데라는 말 한마디에
주일에 교재를 나눌 음식을 준비하던 양집사가 곧 바로 부쳐낸 부침개,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면 어김없이 모여서 주말을 주님께 드리고
기도 모임과 연습을 하는 예온의 찬양팀 "소중한 사람들"
얼마나 소중하면 이런 복을 누릴까?
작성자 예온교회 | 등록일 2013-07-16 03:11:01 | 조회수 3,360회 | 댓글수 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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