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여름 ‘소풍’
주일학교 아이들과 장애인 가족
자녀들과 함께하는 2박 3일
‘소풍’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습하고 더운 날씨임에도 오후
나눔 예배까지 다 마치고 작년에
영덕감리교회에서 보내주신 풀장도
설치하고...
내일 첫날 점심은 자장면입니다.
집에 돌아와서 재료 준비까지
마치고 나니 벌써 까만 밤이네요
성경학교라는 이름보다 훨씬 예쁜
이름으로 교회 아이들뿐 아니라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 모두를
초대 합니다~~
(현수막에 날짜를 적지 않은 이유가
무엇일까? 정답을 맞추시면 혹시 선물?)
자장면이 드시고 싶다면 미리
예약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