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아직 내 것인데
이제 몸은 내 것이 이닌가
1월 2월 교회일로
다하지 못한 장애인 가족들과...
모임들에 밀린 쌀배달을
마쳤습니다.
쌀 포대 들다 삐끗 한게 꽤나
아픈걸 보면 내몸도 내맘 같지
않는가 보오
작성자 오지마을목사 | 등록일 2018-06-05 03:55:20 | 조회수 1,681회 | 댓글수 0건 |
파일 #1 20180605_035402.jpg | 첨부일 2018-06-05 03:55:20 | 사이즈 225.2K | 다운수 16회 |
이전글 3월 18일 |
다음글 예온산업 기업예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