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다음글 18-03-12 쌀 배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지마을목사 작성일18-06-05 03:55 조회1,686회 댓글0건 관련링크 목록 본문 마음은 아직 내 것인데 이제 몸은 내 것이 이닌가1월 2월 교회일로 다하지 못한 장애인 가족들과...모임들에 밀린 쌀배달을 마쳤습니다.쌀 포대 들다 삐끗 한게 꽤나 아픈걸 보면 내몸도 내맘 같지 않는가 보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