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5-31 *비우면 행복하다*
5월의 장애인 가족 쌀 배달.
마지막 집 쌀을 내려주고
차 문을 닫으려는 순간...
힘듦보다 행복이 밀려옵니다.
쌀이 비워진 곳에
이미 행복이 가득 차 있네요
비우면 행복합니다,
오늘 날씨 참 뜨겁네요.
작성자 오지마을목사 | 등록일 2018-11-24 01:40:16 | 조회수 1,154회 | 댓글수 0건 |
18-05-31 *비우면 행복하다*
5월의 장애인 가족 쌀 배달.
마지막 집 쌀을 내려주고
차 문을 닫으려는 순간...
힘듦보다 행복이 밀려옵니다.
쌀이 비워진 곳에
이미 행복이 가득 차 있네요
비우면 행복합니다,
오늘 날씨 참 뜨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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