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6-09 *6월의 소풍*
장애인 가족 자녀들의 생활교육
6월의 '소풍'을 잘 마쳤습니다.
새로운 진구들이 더 했습니다.
너무나도 가슴 아픈 사연들이
주렁주렁 달려옵니다.
하지만 이제 이 아이들도 변화 되리라는
확신에 찬 기대를 해 봅니다.
함께 동행해 준 집사님들 고맙습니다.
작성자 오지마을목사 | 등록일 2018-11-24 02:09:21 | 조회수 1,234회 | 댓글수 0건 |
18-06-09 *6월의 소풍*
장애인 가족 자녀들의 생활교육
6월의 '소풍'을 잘 마쳤습니다.
새로운 진구들이 더 했습니다.
너무나도 가슴 아픈 사연들이
주렁주렁 달려옵니다.
하지만 이제 이 아이들도 변화 되리라는
확신에 찬 기대를 해 봅니다.
함께 동행해 준 집사님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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