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주일 오후 나눔예배를 15년의 세월을 함께 해온
희귀난치성 질환을 가진 어린아이들과 그 가족들을
돕고있는 '여울돌'의 박봉진 대표를 초대해서
선교보고회로 드렸습니다.
교회가 돕고 함께하는 곳,
그리고 사역을 알아야 더욱
구제와 선교에 마음을 담아
할거라는 생각에서 그리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가운데 누군가를 돕고
헌신하는 모든분들에게는
관심과 기도가 필요합니다.
뜻깊은 주일 얼마나 감사하고
감격스러운지요..
작성자 오지마을목사 | 등록일 2018-11-24 02:53:46 | 조회수 1,312회 | 댓글수 0건 |
선교주일 오후 나눔예배를 15년의 세월을 함께 해온
희귀난치성 질환을 가진 어린아이들과 그 가족들을
돕고있는 '여울돌'의 박봉진 대표를 초대해서
선교보고회로 드렸습니다.
교회가 돕고 함께하는 곳,
그리고 사역을 알아야 더욱
구제와 선교에 마음을 담아
할거라는 생각에서 그리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가운데 누군가를 돕고
헌신하는 모든분들에게는
관심과 기도가 필요합니다.
뜻깊은 주일 얼마나 감사하고
감격스러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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