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일 *무더위에 별일 없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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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지마을목사 작성일19-01-29 15:34 조회1,27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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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별일 없으신지요?*
정말 덥네요. 온 몸의 땀이 다 빠져 나간 듯
모두의 안위가 걱정입니다. ...
별일들 없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더운 날 먼 곳에서
삼계탕을 직접 가득 가져오신
선교농원의 김 장로님
일을 하던 중이라 냉수 한 컵으로
대접을 대신했습니다.
얼마나 죄송한지
마침 다음 주 수련회를 교회에서
하기로 했는데 그 날 감사한 맘으로
잘 섬겨 나누겠습니다.
어제는 건빵 두 박스가 택배로
도착했습니다. 누가 보내 주셨는지
표기가 없어서 인사도 못 드렸습니다.
그저 감사한 맘으로 장애인 가족들게
잘 전하겠습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관심으로 함께 해
주시는 모든 분들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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