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자녀일줄 알았는데 어느 사이 부모가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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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지마을목사 작성일14-05-11 22:39 조회3,0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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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자녀일줄 알았는데 어느 사이 부모가 되어있습니다.
아직 자녀를 키워야 하고 살아 온 날보다 살 날이 더 많은 사람들은 함부로 살면 안됩니다 누군가를 욕하고 미워하고 부모에게 소홀하고 그러면 안됩니다. 살아보니 후회스러운 것도 많고 아쉬운것도 참 많습니다. 내가 또 내 자녀가 어떤 사람이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그냥 잘 살기를 바랍니다. 남의 말 남의 일에 목숨 걸지 말고 잘 살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아직 세상을 살아야 할 날들이 많이 남은 사람들의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어버이 주일 설교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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