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예배*
감격, 감동 그리고 큰 은혜
어쩜 이리도 귀한지 모릅니다.
의기투합 정도로 알았는데...
뜻이 같으니 함께한 모두가
동일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작은교회? 무엇이 기준인지?
아무리 찾아보려 해도 도무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두 교회가 모여 드린 연합예배
좋은우리교회와 예온교회가
하나가 되어 드린 예배는
좋은우리예온교회가 되었습니다.
서로의 사역을 알고 격려하고
서로를 알기위해 나눈 시간들이
너무도 소중해서 기뻐하실 주님을
생각하니 모두가 감격이었습니다.
함께한 모두의 생각은 자주
이런 예배를 드렸으면이었습니다.
좋은우리교회 장목사님이 전하신
말씀에 모두가 큰 동감으로 아멘.
특송을 하신 정장로님의 음성과
짧은 간증에 모두가 눈물로 감동
그리고 교제를 나눈 시간은
큰 기쁨으로 이제 다음 달
10월 셋째주 에온교회는
추수감사절로 드립니다.
그때를 미리 예약해 봅니다.
함께한 모두에게 축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