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하나님! *
이제 내일 새벽 5시부터 예온은
추계 특별새벽기도회를 엽니다.
무엇이 특별한 걸까?...
날마다 드려지는 새벽기도회와
무엇이 특별하다는 걸까?
나 역시도 계속 묻고 있습니다.
3일간 이루어질 그 특별함이
무엇인지 나 역시도 기대합니다.
주제만 정했습니다,
“아! 하나님!”
지나온 시간들이 탄식인지
감탄이었는지 돌아봅니다.
그리고 감탄이었다면 이어가고
탄식이었다면 회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교회와 멀어 몸은 함께 못해도
3일간 같은 맘으로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삶이 감탄사로만
이어지기를 또한 바래봅니다.
“아!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