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 세번째 날*
하루 하루 우리네 삶은 기적입니다....
믿음이없는 사람들에게는 평생 한 두번 올까하는
기적이 믿는 우리에게는 수없이 많은 기적을 주고
계십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모두에게 그런 삶을 주셨습니다,
그것을 알아 보는가 모르는가의 차이일 뿐
믿음의 사람들은 그냥 살아지는 것이 아니라
모든것이 주신 은혜로 살아감을 찾아내어 알고
느끼고 감사로 고백하는 사람들이어야 합니다.
이른 새벽 모였고 말씀을 들었고 이제 그 말씀대로
삶에서 살아내야 합니다,
예언을 멸시치 않는 즉, 말씀을 듣고 행하는
그런 모습일때 우리는 날마다 기적의 사람들이
될것입니다.
짧은 3일 하지만 깊은 하나님과의 만남으로
추계 특별새벽기도회를 마무리 합니다.
아내의 생일을 깜짝 파티로 준비해준
마음에 감사하고, 모두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