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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의 하루하루

2018년 11월 14일 * 섬김 그리고 섬김 *

작성자 오지마을목사 등록일 2019-02-05 19:54:59 조회수 1,366회 댓글수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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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김 그리고 섬김 *


파주 프로방스 입구에 자리한
파주의 맛 집으로 유명한
중식요리 전문 ‘메이찬’


지역내 독거 어르신들 그리고
어려운 이웃들을 초대해서
늘 근사한 식사를 접대합니다.

나와도 연계가 되어 장애인 가족들과

봉사자들을 초대해 주셔서 두 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


속속 도착하는 장애인 가족들과
섬김 이들, 오늘 우리는 또 최고의
대접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함께
하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연락을 하고 차량을 지원하고
여기저기 달려가며 모시고 오고
우리의 섬김은 초대하고 대접하는
그 섬김이 너무도 귀해서 그분들의
섬김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참여하고 섬기는 것이라는 마음입니다.


좋은 일을 하려는 분들의
마음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그래서 오래도록 그리하시도록
정직하고 기쁘고 행복한 모습으로
더욱 섬겨야 된다는 마음,

오늘도 우리는 감사를 먹고
기쁨으로 디저트 삼아서
반가운 마음을 서로 담았습니다.


하나님 이런 모습이 참
예쁘지요? 더욱 잘 섬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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