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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의 하루하루

2018년 12월 20일 *빛 가운데로 모인 사람들*

작성자 오지마을목사 등록일 2019-02-09 06:45:42 조회수 85회 댓글수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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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가운데로 모인 사람들*


지난주일 본 예배를 마치고
예온가족 전원이 마당으로 옮겨
등대 십자가 탑 봉헌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진한 감동이었습니다.
십자가 탑 아래 기도실 문을
열어 보인 순간 아!하는 탄성이
얼마나 감격이었는지 모릅니다.

등대 십자가 탑은 마음속에 꽤나
오래전부터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큰일들을 행하게 하실까 하는
기대감 역시도 큽니다.


그런데 참으로 놀라운 일은 교회밖에 있는
세상적인 사람들이 빛을 보고 찾기 전에
목회자들이 먼저 찾아들었다는 사실입니다.

당장 예배당 건물을 비워주어야 해서
예배드릴 곳이 없는 어느 교회 목사님께서
우리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게 해 달라고
찾아 오셨습니다.


우리도 그러한 경험이 있어서
남다르게 생각하고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자칫 빛을 일을 뻔한 교회와 성도들에게
빛이 되어주려고 합니다.


또 어제는 우리 소속 교단 목사님들이
선물을 잔뜩 들고 오셨습니다.

속내를 말하는데 하나같이 어둡습니다.
미래도 없고 교회 개척도 두렵고
여러 가지 갈등과 염려만 가득합니다.

겉은 하나님의 일을 한다면서도
속은 이미 까맣게 타들어 가고
좌절하고 있는 모습들이었습니다.
서로 위로와 격려로 힘을주었습니다.


등대십자가를 세우겠다.
마음먹고 시작하니
교회들과 목회자들이 찾아와서
빛을 받고 갑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더욱 기쁜 일은 참으로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람 이규원 목사님이
죽음 앞에서 다시 살아 돌아와
함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그간 얼마나 마음을 졸였는지 모릅니나.

그리고 성탄일에는 거리에 나서서 천막상담을
하시는 귀한 사역을 사는 좋은 우리교회와 연합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모두가 빛의 사람들입니다.


이제라도 알아야 할 것은
빛이 있는 곳에 사람들이 모이고
생명은 살아서 힘을 발휘하며
자라나서 그리스도의 나라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빛 되신 하나님과 사귐이 있게 되었습니다.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아멘


그냥 보여 주고자 하는 등대십자가 탑이 아닌
지나다가 보더라도 일순간에 은혜가 있고 그

불빛을 따라 생명의 빛으로 모여들어서
다시는 범죄 함으로
다시는 외롭고 지친자로 살아가지 않게 하는

진정한 방주의 역할을 해내는 교회가 되기를
진심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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