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순례 둘쨋날*
태안으로 달려
수련회중인 아이들과
합류 푸짐히 먹이고...
뜨겁게 찬양과 기도
맛있는 말씀으로
풍성히 먹이고 마음문
모두 열게하는 참
멋지고 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기대함이 더욱 커진
시간 멋진 예온의 아이들
참으로 멋지다.
늦은 시간 백사장교회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과일을 가지고 깜짝 방문
오랜만에 만남을 가지고
아쉽게도 긴 시간 함께는
못했지만 미리 준비해간
바닷가 어른신들께 드릴
털모자와 팔토시를 전달,
기대함이 더욱 커진
시간 멋지다 우리 이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