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순례 세쨋날 1*
소금없는 계란말이
실수로 시작한 아침...
어제밤의 감동이 아직 남아 기쁜 아이들을
삼봉해변으로 이끌어 바다를 향해 소망과
부모님께 드리는 약속 하나님께 사랑을 고백하는
시간을 보내고 2박3일의 일정을 기도로 마무리,
아이들 보내고 나는 기도순례길을 이어 갑니다,
최고로 섬겨주신 귀한 친구 데미안팬션의 김집사님
내외분께 깊은 감사와 축복을 전합니다.
작성자 오지마을목사 | 등록일 2019-02-11 18:08:16 | 조회수 1,372회 | 댓글수 0건 |
*기도순례 세쨋날 1*
소금없는 계란말이
실수로 시작한 아침...
어제밤의 감동이 아직 남아 기쁜 아이들을
삼봉해변으로 이끌어 바다를 향해 소망과
부모님께 드리는 약속 하나님께 사랑을 고백하는
시간을 보내고 2박3일의 일정을 기도로 마무리,
아이들 보내고 나는 기도순례길을 이어 갑니다,
최고로 섬겨주신 귀한 친구 데미안팬션의 김집사님
내외분께 깊은 감사와 축복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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