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순례 셋째날2*
안면도 창기리교회 내가 아는 목회자중 단연 선하고 좋은...
목사님과 사모님을 찾아뵙고 교회 가족들 또
지역 어르신들께 드릴 털모자와 두분이 드실 영양식을 드리고
마침 어제 담그셨다는 어리굴젓을 선물로 받았어요 받은것이
더 많아 죄송하고 감사하고
성도들과 목사님 내외분이 직접 담았답니다.
재료는 완전 국산 고추가루는 물론 모든 재료가 다.
간이 건물로 지어진 교회 수리와 예배당 신축을 위해 시작
직접 맛보니 대단합니 10병을 박스에 담아서 택배비 없이 10만 이랍니다.
올해 설 선물로 최고일듯 언제나 만남이 행복한
그런 분들과 시골 작은 교회들과 섬기는 정직한
목회자들이 기도의 대상인 것 이것이 기도순레의
또 다른 기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