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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의 하루하루

2019-04-21 *육지에 난 모세의 기적*

작성자 예온교회 등록일 2020-01-09 12:24:49 조회수 388회 댓글수 0건

*육지에 난 모세의 기적*


사순절과 고난주간을 오직
예배, 기도, 말씀으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선한 일을 위해 우리를...

만드셨다는 그 말씀을 지키려
온 몸으로 선한 일을 위해 하나로
한마음으로 섬겼습니다.


벗겨진 마당에 돌을 깔고
장애인 가족들이 다니기 편하도록
마당 한 가운데를 파고 휠체어 길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꽃길이라
이름을 붙였습니다.


장애인 한 분이 시험운전을 하고
글썽이며 말 합니다. 목사님
꽃길 앞에 제 이름을 붙여도
될까요? 그 말에 함께 있던
모두가 울었습니다.


00의 꽃길 장애인 누구라도
그리 붙여도 좋습니다. 오직
당신을 위한 길이니까.


목사님 육지에도 모세의 기적이
생겨났어요~ 그 말에 또 울었습니다.

꽃길 맨 끝에는 휠체어 표시가 아닌
예수님이 엎고 가시는 모습을
그려 넣었습니다.


그늘 막을 만들고 화단을 만들고
꽃길을 만들었습니다. 벽화와
바닥의 그림은 장애인 가족들과
아이들이 그리게 했습니다.


오늘 어느 작은 교회가 새롭게
건축을 하고 칭찬을 하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사람을 위한 교회가 아닌
하님의 교회로 만들었다고...

맞습니다. 하지만 우리 에온교회는
사람을 위한 교회로 장애인을 위한
교회로 만들었습니다.


문턱을 없애고 통로를 만들고 거침없이
다니도록 하나님을 만나기에 아무런
불편함이 없는 방해물이 없이 그 다음
만남의 결과는 오직 하나님께서 하시리라는
그 믿음 하나로 고스란히 한 달간을
드렸습니다.


물질도 수고의 손길도 턱 없이
부족한 작은 교회 하지만 도움의
손길들이 있어 해냈습니다.


부활주일 감사예배의 끝을 마당에서
온전히 주님께 드리고 축도했습니다.
모든 것이 감사요 은혜요 감동이었고
사랑을 받았으니 사랑으로 나눈 날,
진정한 부활의 기쁨을 새롭게 태어난
감격을 나누었습니다.

모두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꼭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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