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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의 하루하루

2019-05-21 *할 일이 있으니*

작성자 예온교회 등록일 2020-01-09 12:51:06 조회수 413회 댓글수 0건

*할 일이 있으니*


아직 할 일이 있어 감사.
어디를 가도 눈에 보이고 마음이 쓰이니 감사....


잠시 머문 작은섬 시도,

날마다 이른 아침이면 내집을 쓸고 닦듯이 하시는 어르신들을 만납니다.

뙤약볕에 땀 흘리시기에 편의점에서 시원한 피로 회복제를 사들고 인사를 하니
너무도 고마워 하십니다. 한분이 작은 소리로 기도를 하십니다.


"교회 다니세요?"
"여기 다 같은 교인이에요"
"그러세요? 저 목사에요"
그 소리에 모두 자리에서 일어 나시니 오히려 내가 더 당황하고...


"어쩐지 이리 친절하시다 했어요 목사님!"
"어쩐지 일 하시는 모습이 달랐어요 권사님!"


작은섬, 교회는 하나,

섬기는 모습이 진짜 성도
이 모습을 담아서 갑니다


두어달 배달 못할 쌀을 미리 전해 드리려 파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마음도 전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섬으로 갑니다.


좋은 맘 좋은 건강 찾으러 마지막 주일은 강단에
서야 하기에 좋은 말씀 준비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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