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1
지금 이 세대는 칭찬이 없는 때가 되었다.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너무도 당연히 하고 꼭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는 주춤 거린다 그리고 물고 뜯고 온통 비난 뿐이다 누가 잘하고 잘못하고 냉철함도 없다. 칭찬할 일들도 많고 그런 사람들도 아직은 많은데 찾아보면 참 많은데 칭찬이 매마르고 비난하고 헐뜯는 일에 너무 많은 시간들을 보내는 것 같다. 페이스 북 에서 만큼이라도 서로가 서로를 칭찬하는 이야기 감동을 나누는 이야기들만 있었으면 좋겠다. 누군지도 소개도 없이 무조건 친구 맺자하고 맺으면 이상한 글들이 올라온다, 이제 말 없이 하나씩 지워 가는 작업이 필요할것 같다. 내가 왜 그런 글들을 강제로 읽어야 하는 지 모르겠다....이 땅에 사랑과 희생으로 오신 아기 예수 오신 이 때즈음에서 칭찬하고 위로하고 격려하고 진짜 맘이 동하는 감동으로 가득 채워지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