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일곱째 날입니다.
깜깜한 새벽길, 함께 하시고 계심에 평안이 찾아옵니다.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마 25:13)
(바쁘다고, 힘들다고, 즐겁다고) 딴 생각으로 혼미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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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한 새벽길, 함께 하시고 계심에 평안이 찾아옵니다.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마 25:13)
(바쁘다고, 힘들다고, 즐겁다고) 딴 생각으로 혼미하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