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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의 열아홉 번째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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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지마을목사 작성일16-03-02 08:15 조회2,9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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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의 열아홉 번째 날입니다.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는 믿음과 확신의 고백은

사람인 우리가 해야 하는 일입니다.

물론 그것을 알게 하신 분 역시도 육신의 관계나 배움의 지식이 아닌

하나님이시라는 겁니다.

마찬 가지로 하나님께서 하셔야 할 일을 간섭하고 나서는 것은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고자 하는 악한 영이 마음을 빼앗고

움직이게 한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이제 이 사순절을 통해 예수님과 더욱 가까이하게 되었다면

이제는 하나님의 일과 사람의 일을 분별하는

신앙의 오름세가 되어야 합니다.

그 어떤 악한 영들의 꽤 임과 속임에 넘어가지 않는

그런 영적인 무장을 단단히 해 나감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 물리치고 나갈 수 있는

모두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권합니다.

 

1. 악한 영이 나를 흔들기에 좋은 나의 가장 취약한 부분은 무엇인가?

(내가 가장 자신 있는 것이 오히려 악한 영들이 노리는 것일 수도...)

 

2. 하나님께 맡겨야 할 하나님의 일을 내일로 착각하고 살아가는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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