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의 스물세 번째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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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지마을목사 작성일16-03-07 09:34 조회2,9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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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의 스물세 번째 날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 성막의 휘장을 갈라
무너진 관계를 회복시키시고 막힌 담을 허시어 소통케하셨으니
우리의 교만한 마음을 회개함으로 예수님께서 열어 놓으신
그 길로 함께 갈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히 10:19-20)
"(19)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아멘
(새벽기도회 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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